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군절 75주년을 맞이해 딸과 부인과 함께 북한군 장성 숙소를 방문
북한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건군절(인민군 창건일) 75주년을 앞두고 딸인 김주애와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북한군 장성 숙소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 조선의 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질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이하여 2월 7일 인민군 장령들의 숙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꿈결에도 그립고 뵙고 싶었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숙소에 도착하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숙소 방문 이후 건군절 기념연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진정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후손들을 위해 우리는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결국 위대하고 절대적인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군대가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 무한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맹렬한 혁명무력의 1세대들이 5세대와 6세대에 이르러도 변함없이 사명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군대 75년사의 가장 큰 영광은 시간과 역사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위대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금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은 새로운 세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인데, 그들은 아직까지 진정한 혁명전쟁이나 혁명의 엄중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했다"며 "우리 인민군대는 특유의 절대적 충성심과 전세대에게 전하는 미래에 대한 희생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건군절을 맞아 딸과 부인과 함께 북한군 장성 숙소를 방문하고 기념연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북한인민군창건 75돐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역사와 전통을 찬양하며 미래를 향한 힘찬 의지를 전했다.
(기자 이름, 이메일)
김 위원장은 숙소 방문 이후 건군절 기념연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진정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후손들을 위해 우리는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결국 위대하고 절대적인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군대가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 무한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맹렬한 혁명무력의 1세대들이 5세대와 6세대에 이르러도 변함없이 사명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군대 75년사의 가장 큰 영광은 시간과 역사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위대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금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은 새로운 세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인데, 그들은 아직까지 진정한 혁명전쟁이나 혁명의 엄중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했다"며 "우리 인민군대는 특유의 절대적 충성심과 전세대에게 전하는 미래에 대한 희생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건군절을 맞아 딸과 부인과 함께 북한군 장성 숙소를 방문하고 기념연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북한인민군창건 75돐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역사와 전통을 찬양하며 미래를 향한 힘찬 의지를 전했다.
(기자 이름, 이메일)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북한, 74주년 정권수립일 경축 행사 진행 23.07.14
- 다음글김정은 국무위원장, 태양절 맞아 체육 경기 관람 23.07.14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