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노엑시트 참여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 노엑시트(NO EXIT)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동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엑시트는 마약중독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이날 이러한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딱 한 번도 절대 안된다"는 노노노(NoNoNo) 메시지를 전했다. 이 메시지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경련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은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는 다음으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이번 노엑시트(NO EXIT) 캠페인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병준 회장대행의 동참을 통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은 우리 사회의 공동 목표이며, 노엑시트 캠페인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엑시트는 마약중독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이날 이러한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딱 한 번도 절대 안된다"는 노노노(NoNoNo) 메시지를 전했다. 이 메시지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경련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행은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는 다음으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이번 노엑시트(NO EXIT) 캠페인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병준 회장대행의 동참을 통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은 우리 사회의 공동 목표이며, 노엑시트 캠페인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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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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