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의 남편인 정성윤의 위생 관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배우 정성윤의 위생 관념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김미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코미디언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하여 함께 고민을 나누었다.
김미려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정성윤의 청소, 요리 등 집안일에 대한 불만을 고발했다. 남편이 10년 차 전업 대디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나 아이들 돌봄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지적한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선공개 영상에서 김미려는 "남편은 청소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하는 청소는 정리정돈이 아니다. 어디에 올려놓거나 담아놓을 곳이 보이면 그냥 거기에 넣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편이 달걀 묻은 프라이팬이나 음식물이 묻은 싱크대, 라면 스프 가루 등을 방치해둔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의 손발도 제대로 씻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미려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남편 정성윤 본인이도 철저한 위생을 소홀히 하고 있는데, 별명이 일명 썩은 발이라고 전해지는 것이다. 그녀는 한 번 마당에서 남편의 발톱을 갈아준 적이 있는데, 발톱을 갈다가 각질이 쏟아져나온 것처럼 놀랄만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미려는 "각질이 두꺼이 쌓인 발은 마치 퇴적층이 쌓인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충격을 전했다.
이렇게 김미려는 남편의 청소와 위생 관념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정성윤의 무심한 태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김미려가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요청한 것이 이번 방송의 주요 내용이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코미디언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출연하여 함께 고민을 나누었다.
김미려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정성윤의 청소, 요리 등 집안일에 대한 불만을 고발했다. 남편이 10년 차 전업 대디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나 아이들 돌봄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지적한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선공개 영상에서 김미려는 "남편은 청소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하는 청소는 정리정돈이 아니다. 어디에 올려놓거나 담아놓을 곳이 보이면 그냥 거기에 넣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편이 달걀 묻은 프라이팬이나 음식물이 묻은 싱크대, 라면 스프 가루 등을 방치해둔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의 손발도 제대로 씻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미려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남편 정성윤 본인이도 철저한 위생을 소홀히 하고 있는데, 별명이 일명 썩은 발이라고 전해지는 것이다. 그녀는 한 번 마당에서 남편의 발톱을 갈아준 적이 있는데, 발톱을 갈다가 각질이 쏟아져나온 것처럼 놀랄만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미려는 "각질이 두꺼이 쌓인 발은 마치 퇴적층이 쌓인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충격을 전했다.
이렇게 김미려는 남편의 청소와 위생 관념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정성윤의 무심한 태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김미려가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요청한 것이 이번 방송의 주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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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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