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 고발, 김도형 교수 위협 사건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는 출연한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JMS(Jeong Myeong-seok) 총재 정명석씨를 고발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PD는 JMS 신도로 보이는 이들이 MBC PD 수첩 게시판 등에서 공격적인 언어와 위협적인 글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학교로 오는 수상한 사람들의 등장과 같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조 PD는 정명석씨의 변태적인 성욕에 대해 언급하며, JMS 2인자 정조은씨는 정씨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조 PD는 정명석씨의 수감 기간동안 JMS 신도들이 더욱 증가했다고 말했으며, 정조은씨는 외모와 언변 등에 있어서 정명석씨보다 우월하며 성적인 피해를 주지 않아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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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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