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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회사무처, 그리고 KBS까지 한국 정부와 미디어에서 많은 인사 변동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설정책국장인 권혁진이 국장급 전보를 받았으며,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인 양종호, 주택건설공급과장인 김경헌, 부동산산업과장인 한정희, 그리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장인 서삼호도 과장급 전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립공주병원장인 이종국이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외교부에서는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김장현, 아세안국 심의관 정의혜, 중남미국 심의관 최종욱,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 김은정이 심의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장인 정승국이 승진하였고,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인 이영숙은 전보를 받았습니다.

국회사무처에서는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장대섭,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박장호,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이용준,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정연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조기열,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지동하,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정성희,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홍형선,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고상근,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최시억,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김병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조의섭, 그리고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채수근이 모두 수석전문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이사관으로는 기획조정실장인 박선춘과 법제실장인 이상헌이 전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KBS에서는 지역정책실장인 정혜승, 지역정책실 지역혁신부장인 이병용, 청주방송총국장인 김영한, 강릉방송국장인 복진선, 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인 손성배,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인 김종환, 그리고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인 권혁일이 각자의 역할에 새로 발탁되었습니다.

정부와 미디어에서의 이러한 인사 변동으로 인해 정책과 미디어 활동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들의 새로운 역할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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