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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주류 포용해야…총선 준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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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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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작성일 23-10-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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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에서 내년 총선을 위해 이준석 전 대표 등 비주류를 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무엇을 혁신해야 하나 토론회에서 "우리(국민의힘) 내부에 치유하기 힘든 암 덩어리 같은 것이 있다. 덧셈보다 뺄셈정치 흐름이 강하다는 것"이라면서 "체질을 빨리 개선해야 우리가 살 수 있고, 승리 정당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대선 승리 배경으로 "이준석으로 대변되는 20·30 세력과 안철수로 대변되는 중도 세력의 연합이 있었다"고 꼽았습니다. 다만 "이준석과 안철수, 심지어 유승민·나경원까지 전부 대선 승리를 위해 뛰었는데, 어느 순간 선거연합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전당대회를 치르며 이준석·안철수·나경원에 가해지는 것을 보며 중도층과 젊은 층이 떠나갔다"며 "이를 하루빨리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최근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창당설에 대해 "호불호를 떠나 이 전 대표는 중도·청년·호남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며 "(이 전 대표가) 나가면 우리 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고, 수도권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트리는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최광웅 데이터정경연구원장은 "요새 유행하는 내부총질이 사실 민주주의이고, 원팀정신은 독재이자 파쇼"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선 승리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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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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