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2대 총선까지 86일 남기고 공약개발본부 출범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을 86일 앞두고 공약개발본부를 출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총선 공약 개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말까지 빠르게 1호 공약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으로 발표할 공약에 대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15일 오후,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총선 공약개발본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은 국민에게 정책이 담긴 국민 택배를 배송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주문하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내일을 배송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참석자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로 국민택배라 적힌 상자를 들며 "국민의 내일, 국민택배"를 외쳤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여러분께 기분 좋은 공약, 늘 기다려지는 공약을 준비해 보여드리겠다"며 "틀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시켜놓고 물건이 배송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공약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희(국민의힘) 공약의 핵심은 우선순위"라며 "우리 시대 동료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제시한 뒤 정부·여당으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여러 공약이 개별적으로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약을 통해 사회적인 평등과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총선 공약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15일 오후,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총선 공약개발본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은 국민에게 정책이 담긴 국민 택배를 배송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주문하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내일을 배송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참석자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로 국민택배라 적힌 상자를 들며 "국민의 내일, 국민택배"를 외쳤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여러분께 기분 좋은 공약, 늘 기다려지는 공약을 준비해 보여드리겠다"며 "틀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시켜놓고 물건이 배송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공약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희(국민의힘) 공약의 핵심은 우선순위"라며 "우리 시대 동료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제시한 뒤 정부·여당으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여러 공약이 개별적으로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약을 통해 사회적인 평등과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총선 공약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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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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