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440만원의 특별위로금 지급
구리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특별위로금 440만원 지급
경기 구리시는 최근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유족 22명에게 총 440만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로 2017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연 2회 20만원씩 특별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는 사노동 출신 항일독립운동가인 노은 김규식 선생을 위해 2012년부터 추모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김규식 선생의 사노동 생가터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이 밖에도 명예도로명 부여(2020년), 지역화폐 발행(2021년) 등을 통해 우리 고장 호국 인물을 기리고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광복회 구리시지회에서는 김규식 선생의 일대기를 400부의 책자로 제작하여 광복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국권회복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생하신 분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념하고 지자체의 책무 강화를 위해 2022년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100% 증액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 구리시는 최근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유족 22명에게 총 440만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로 2017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연 2회 20만원씩 특별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는 사노동 출신 항일독립운동가인 노은 김규식 선생을 위해 2012년부터 추모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김규식 선생의 사노동 생가터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이 밖에도 명예도로명 부여(2020년), 지역화폐 발행(2021년) 등을 통해 우리 고장 호국 인물을 기리고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광복회 구리시지회에서는 김규식 선생의 일대기를 400부의 책자로 제작하여 광복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국권회복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생하신 분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념하고 지자체의 책무 강화를 위해 2022년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100% 증액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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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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