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교육지원청에 통합민원팀 설치, 교권침해 대응 번호도 신설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3-09-14 03:47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전국 교육지원청에 통합민원팀 설치,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직통 번호 도입

이달 중으로 전국 교육지원청에 통합민원팀이 설치되며, 학교 차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상급기관인 지원청 차원에서 대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악성민원 등 교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직통 번호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제9차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이전에 발표한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부총리는 "더 이상 학교현장에서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현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교육 현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도교육청은 모든 교육지원청에 9월 중 통합민원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즉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통합민원팀 설치 현황 및 역할을 단위학교에 안내하여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정책을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117 긴급번호와 같은 별도의 직통 전화번호 회선을 마련하여 악성 민원 등 교권침해 사항에 대해 선생님들께서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기 위해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가 시행되고 있다며, 이와 상충하는 학생인권조례가 있는 지역에서는 이달 말까지 조례를 조속히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이 부총리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법에 대한 기준을 담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Please add the rest of the article.
추천

0

비추천

0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