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 설립해 동남아시아 공략 나선다
「고피자」는 동남아시아 공략을 위해 파베이크 도우 전용 생산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200평 규모의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는 고피자에서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를 생산하는 전용 라인이다. 이 도우는 빵 반죽을 70~80% 정도 초벌한 뒤 급속 냉동하여 해동 후 사용할 수 있는 특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 피자 반죽 숙성과 성형 시간을 단축시켜 빠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 공장은 인도네시아 인구의 97%가 이슬람 신자인 무슬림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특성을 고려하여 할랄 시장에도 대응할 수 있다. 고피자는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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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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