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장검사 승진과 전보 인사 실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9일 부장검사 승진과 전보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5명의 부장검사가 전보되었고, 차정현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6기)가 부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인권수사정책관에는 김명석 전 수사1부장검사(30기), 수사1부장에는 김선규 전 수사2부장검사(32기), 수사2부장에는 송창진 전 수사3부장검사(33기), 수사3부장에는 최근 공수처로 합류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박석일 부장검사(34기)가 각각 전보되었습니다. 이대환 공소부장은 김진욱 공수처장의 직속 특별수사본부장직을 겸직하면서 기존 사건수사를 계속합니다.
차 부장검사는 승진으로 인해 수사기획관을 맡게 되었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관실에서 감찰담당관 및 특별감찰과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10월에는 특별감찰관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상반기의 검사 전보 인사 때 수사기획관실로 전보되어 특수본 부부장검사로 취임하였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골프접대 의혹 사건 및 감사원이 진행한 전현희 전 국민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 등을 수사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승진으로 인해 수사기획관을 맡게 되었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관실에서 감찰담당관 및 특별감찰과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10월에는 특별감찰관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상반기의 검사 전보 인사 때 수사기획관실로 전보되어 특수본 부부장검사로 취임하였습니다. 차 부장검사는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골프접대 의혹 사건 및 감사원이 진행한 전현희 전 국민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 등을 수사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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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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