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대표가 흉기로 습격당하려 한 혐의로 공인중개사 업무공간 압수수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공인중개사 김모씨(66·남)의 사무실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공인중개사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였으며, 사무실 내부에서는 흉기와 둔기 수점을 찾아 압수하였습니다. 특히 김씨가 전날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유사한 사냥용, 캠핑용 흉기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압수된 자료를 확보하였으며, 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씨는 아산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전에는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표는 범행 이후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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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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