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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으로 추정된 작성자의 칼부림 사건 관련 게시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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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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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작성일 23-08-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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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신림역, 고속터미널역 등에서 최근 칼 부림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관으로 추정되는 작성자의 게시글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직장을 인증한 후 게시글을 작성하면 직장이 표기되는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작성자 A씨의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A씨는 "칼 부림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먼저 잘 치료받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 묻지마 범죄 등 엽기적인 범죄가 늘어날 것 같은데 경찰은 이대로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은 스스로 돌봐야 한다"며 "호우, 폭염 등 이 세상의 모든 문제와 민원은 정부 부처들의 무능한 탓으로 경찰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범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경찰들이 희생되고 있다며 "경찰은 공무원 중 자살률 1위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씨는 과잉 진압을 이유로 소송에 휘말린 사건을 개별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했습니다. "칼을 들고 덤벼드는 사람에게 총을 쏜 경찰은 형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사 소송에서 1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칼로 피해자를 찌르고 도망간 사람에게 총을 쐈는데 형사는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민사로는 7800만원을 배상해야 했던 사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몸싸움을 하면서 움직이는 대상에게 정확하게 허벅지를 명중시키지 않으면 오류로 간주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A씨는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범인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범인이 자신의 칼에 찔려 넘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찰관이 범인이 넘어지는 방향까지 예측했어야 한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A씨의 게시글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많은 국민들이 작성자의 주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진상과 경찰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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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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