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한 경남도민 안전울타리 프로젝트 발표
경남도민 안전울타리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사회적 폭력 대응을 본격화했다고 발표했다. 경남도는 사회적 폭력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경남도, 경남교육청, 경남경찰청, 자율방범연합회가 참여한 사회적 폭력 대응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스토킹 범죄, 학교 폭력 등 5개의 주요 과제에 대한 사전예방, 현장대응, 사후관리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경남도는 공원, 둘레길,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치안 기반시설인 CCTV, 보안등 등을 확충하고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특별방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 등 6개 시군에는 이동형 CCTV 16대, 보안등 4개, 비상벨 18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며,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여 범죄 위험을 낮추고자 한다.
경남경찰청은 공원, 등산로 등 방범시설의 수요를 확인한 뒤, 시군과 함께 CCTV 150대, 비상벨 56대, 조명시설 420개 등 방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심지에는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551곳에 지능형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카메라 755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는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을 확대하여 매년 10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골목길 조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43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47곳의 안심 골목길을 조성한 상태이다.
이외에도 지역 경찰과의 합동순찰 등 주민참여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안전울타리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폭력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스토킹 범죄, 학교 폭력 등 5개의 주요 과제에 대한 사전예방, 현장대응, 사후관리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경남도는 공원, 둘레길,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치안 기반시설인 CCTV, 보안등 등을 확충하고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특별방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 등 6개 시군에는 이동형 CCTV 16대, 보안등 4개, 비상벨 18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며,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여 범죄 위험을 낮추고자 한다.
경남경찰청은 공원, 등산로 등 방범시설의 수요를 확인한 뒤, 시군과 함께 CCTV 150대, 비상벨 56대, 조명시설 420개 등 방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심지에는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551곳에 지능형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카메라 755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는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을 확대하여 매년 10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골목길 조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43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47곳의 안심 골목길을 조성한 상태이다.
이외에도 지역 경찰과의 합동순찰 등 주민참여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안전울타리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폭력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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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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