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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드라마 결말에 대한 제작진의 함구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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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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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작성일 23-09-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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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 제작진이 드라마 결말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지난 3월 31일부터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 마혜리와 변호사 서인우의 멜로에 미스터리를 가미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14회 방송에서는 인우가 자신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파헤쳐온 사건에 대해 마혜리 아버지인 마상태가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마지막회와 결말에 대한 관심이 한층 고조되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14회 대본과는 달리 혹시 마상태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홈페이지와 DC갤러리 등을 통해 다양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일부는 “꽃집주인 신정근이 범인이다” 또는 “마상태가 스쳐지나간 국회의원이 사실은 범인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또한, 검사 진정선과 검사 윤세준 사이에 연결될 조짐이 보이자 몇몇 네티즌들은 “혹시 둘이 결혼하고, 혜리가 부케를 받는 것은 아닐까?”라는 가상적인 멜로라인을 설정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극중 미스테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소현경 작가님께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대본을 써오셨다”고 밝혔다. 덕분에 회를 거듭할수록 극이 더욱 충실해지고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드라마 결말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는데,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통해서만 결말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검사 프린세스’는 현재 2회분이 남은 상태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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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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