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 산사태로 숨진 장병근 애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0만원 기부"
이승윤, 집중호우로 숨진 장병근씨 애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8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장병근씨와 부인이 사망한 소식에 이승윤이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승윤은 과거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장병근씨와 연을 맺은 바 있었습니다.
이승윤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연인 출연자분이셨던 장병근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추모했습니다.
이에 더해 이승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많은 분의 관심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병근씨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집이 휩쓸려가며 아내와 함께 실종됐습니다. 그리고 18일에 발견된 채로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의 아내 시신은 실종 이튿날인 16일에 수습되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5시 기준으로 46명이고, 실종자와 부상자는 각각 4명과 35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윤의 애도와 기부는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일어서도록 기도하는 바입니다.
지난 18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장병근씨와 부인이 사망한 소식에 이승윤이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승윤은 과거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장병근씨와 연을 맺은 바 있었습니다.
이승윤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연인 출연자분이셨던 장병근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추모했습니다.
이에 더해 이승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많은 분의 관심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병근씨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집이 휩쓸려가며 아내와 함께 실종됐습니다. 그리고 18일에 발견된 채로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의 아내 시신은 실종 이튿날인 16일에 수습되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5시 기준으로 46명이고, 실종자와 부상자는 각각 4명과 35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윤의 애도와 기부는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일어서도록 기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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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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