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 한파 피해로 유리창 파손 사진 공유
가수 MC몽(43), 한파에 피해 입은 유리창 사진 공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면서 가수 MC몽(43)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손된 유리창 사진을 공유했다. MC몽은 26일 올린 글에서 "커튼을 열어보니... 저 강화유리가 깨질 정도라면 액땜으로 치자"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한파로 인해 금이 간 유리창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에는 거미줄처럼 금이 가 있어 한파의 심각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새벽부터 중부지방에서는 극심한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인천, 경기, 강원 내륙,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도 대설주의보가 유효하다.
기상청은 27일 오전부터 한파가 꺾이고 평년 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한파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면서 가수 MC몽(43)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손된 유리창 사진을 공유했다. MC몽은 26일 올린 글에서 "커튼을 열어보니... 저 강화유리가 깨질 정도라면 액땜으로 치자"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한파로 인해 금이 간 유리창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에는 거미줄처럼 금이 가 있어 한파의 심각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새벽부터 중부지방에서는 극심한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인천, 경기, 강원 내륙,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도 대설주의보가 유효하다.
기상청은 27일 오전부터 한파가 꺾이고 평년 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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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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