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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 언니 노사봉 VS 윤통령 부친 빈소 방문, 개딸 비난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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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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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작성일 23-08-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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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 언니 노사봉 자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를 방문하여 개딸로 불리는 야권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 힘이 "제정신이냐?"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강민국은 18일 논평에서 "노사연 자매가 대통령의 부친상을 조문한 이유로 욕설을 받는 것은 정상적인 모습이 맞는 것인가?"라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는 말인가? 그저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의 부친상을 조문했다는 이유로 이런 욕설을 겪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에 어울리는 것인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임명과 관련해 "야권 지지층의 이러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장 차관이 임명됐을 때도 온갖 모욕과 비난을 받았는데 이제는 대통령의 부친이 별세한 기간에도 가족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막말을 멈출 줄 모르는 것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딸로 불리는 이들의 행태도 문제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어도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침묵합니다. 이것이 정말로 민주당과 이 대표가 지향하는 나라의 모습인가요?"라며 비판을 했습니다.

노사연, 노사봉 자매는 윤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교수의 빈소를 찾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찾아갔습니다.

노사봉 씨는 지난해 윤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 지지 유세에 참여하며 호소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당시 윤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노사봉 씨는 "윤석열 후보를 응원합니다"라고 지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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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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