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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가면맨’의 정체를 밝히는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궁금증과 몰입감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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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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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작성일 23-07-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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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4회 만에 ‘가면맨’의 정체 밝혀내며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궁금증과 몰입감 유발

지난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3, 4회에서 도재이는 주유정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 10년 만에 돌아온 고유나의 전남편뿐만 아니라 자신을 유린한 ‘가면맨’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이로써 국민여신 도재이는 앞으로 어떤 복수의 서막을 연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몰입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기도식이 사망한 그날 밤 2401호에는 도재이, 주유정, 송제혁이 함께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유나는 과거 제혁이 숨겨놓은 ‘가면’을 손에 쥐며 딸을 찾기 위한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이에 ‘가면의 여왕’ 5회 방송을 앞두고 다시 봐도 짜릿한 명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윤아와 이정진의 치열한 심리전 역시 시청자들의 안방을 쥐락펴락하게 만들고 있다. 도재이는 ‘가면맨’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그가 썼던 가면을 찾아내야 하는데, 기나긴 추적 끝에 재이는 죽은 정구태 시장의 궁곡지구에 있는 비밀 클럽에서 똑같은 가면을 나눠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 시장의 내연녀가 된 유나는 궁곡지구 땅을 빌미로 재이에게 전남편을 죽여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에 재이는 유나의 전남편이 유정과 결혼을 앞둔 제혁임을 파헤쳐 안방극장에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유정이 친구들 앞에서 제혁에게 네 살 된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려는 순간, 제혁의 전 아내 유나가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제혁과 유나는 속내를 숨기며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가면의 여왕’은 계속해서 명장면과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펼쳐나가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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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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