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 침입으로 신고한 사건에 대해 인터뷰"
외할머니를 주거 침입으로 신고한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인터뷰가 예고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13일 커뮤니티를 통해 "최진실 배우님의 딸 최준희 양을 만나 외할머니를 주거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경위와 언론에 다뤄지지 않은 내막에 대해 자세하게 긴급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대체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왜 그녀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패륜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각종 학폭 이슈까지 오늘 밤 영상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외할머니 정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되어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주거침입 장소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살았던 서울 서초동 아파트로, 현재는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 공동 명의로 상속받아 소유되어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까지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최환희가 현재 이 집에 거주하고 있고, 최준희는 오피스텔에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정 씨는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된 손자 최환희의 부탁으로 아파트에 방문하여 집안일을 하고 쉬던 중, 8일 오후 10시께 집을 방문한 최준희와 싸우다가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환희의 부탁으로 집에 갔어도 공동소유자인 최준희의 허락이 없기 때문에 주거침입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외할머니 정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되어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주거침입 장소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살았던 서울 서초동 아파트로, 현재는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 공동 명의로 상속받아 소유되어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까지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최환희가 현재 이 집에 거주하고 있고, 최준희는 오피스텔에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정 씨는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된 손자 최환희의 부탁으로 아파트에 방문하여 집안일을 하고 쉬던 중, 8일 오후 10시께 집을 방문한 최준희와 싸우다가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환희의 부탁으로 집에 갔어도 공동소유자인 최준희의 허락이 없기 때문에 주거침입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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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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