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SM 사회공헌 활동, 스마일(SMile) 브랜드 강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사회공헌브랜드 스마일(SMile)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Mile은 모두가 함께 꿈꾸고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SM의 비전을 담고 있다. SM은 이를 바탕으로 SMile 사회봉사단,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SMile for U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꿈을 키워주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SM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그 중 청소년 뮤지션을 지원하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S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 9회째를 맞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총 10개 팀 35명이 참여하며, 보컬, 댄스, 밴드 전문 트레이너에게 교육을 받고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개최되어온 만큼, 누적으로 88개 팀 73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SM은 문화소외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올키즈스트라 정기공연을 후원하고, 공연 개최비 지원, 클래식 자문, 협연 연계, 다시만난세계 타이틀 곡 사용 등을 협조했다. 뿐만 아니라 SMile 사회봉사단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2014년에 SM 그룹사 임직원과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설립된 이 사회봉사단은 작년에는 422명의 봉사자가 1,277시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숲 가드닝 봉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SM은 스마일 브랜드를 통해 계속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M의 ESG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스마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