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은행,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1억원 후원
BNK금융 부산은행은 국가보훈부에 제복의 영웅들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복의 영웅들은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에서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참전유공자들을 위해 새로운 제복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참전유공자들을 위해 제복을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방성빈 부산은행 행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예를 따르기 위해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부산은행이 지역 사회에 대한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참전유공자들의 올바른 보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방성빈 부산은행 행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예를 따르기 위해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부산은행이 지역 사회에 대한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참전유공자들의 올바른 보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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