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감사결과에 따라 환경부, 금강 세종보 복구에 나설 전망
4대강 보 감사결과로 인해 환경부는 금강 세종보의 복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환경부 장관은 "지난 정부의 보 해체 결정은 무책임했다"며 "치수 대책을 포함한 과감한 하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복구를 통해 4대강과 관련한 이념적 논쟁을 종식시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물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부는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의 복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나머지 보들에 대해서도 점검과 퇴적물 제거가 필요한 경우 가동을 유지하면서 복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환경부는 이전 정부의 보 해체와 개방 결정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며, 해당 기관은 2021년 1월 보 해체와 개방 결정을 최종적으로 내린 기관입니다. 이를 통해 4대강 보의 해체와 개방 결정에 대한 재고와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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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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