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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실력과 세대교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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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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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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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한다는 소식에 정치권은 비대위원 인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인선에서 주목되는 키워드는 실력과 세대교체다. 한 전 장관은 1973년생으로 서울 강남 출신이며, 검사 출신으로 엘리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에서는 정치 경험보다는 실력과 신선함을 가진 1970·80년대생을 중심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내년 4월 총선에서 중도층, 수도권, 청년층을 끌어안는 것이 승패의 핵심이라는 설명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장관은 26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비대위원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당헌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의장을 포함하여 최대 15명으로 구성된다. 예전의 전례를 고려할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10명 내외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위원 인선에서 주목받는 기준은 실력이다. 한 지명자는 지난 21일 "국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물을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이나 계파와 관계없이 각 분야에서 능력이 검증된 인물을 인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지명자가 "여의도에서는 300명이 아닌 5천만 명의 언어를 사용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정치 경험이 없는 신진 인사가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당내에서는 2030세대와 중도층 유권자의 표를 가져올 인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비대위원 전체를 1970년대 ...Please delete the email and journalists name and write a Korean article within 1500 characters based on the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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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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