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대표를 비대위원으로 지명
한동훈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김경률,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사태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온 회계사 출신인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를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경률은 대학시절 경기도 성남시에서 노동 운동을 하였으며, 1998년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삼일회계법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참여연대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김경률은 참여연대 출신이지만, 조국 사태 당시 본인이 속한 참여연대를 비판하고 탈퇴하며 탈진보 인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2020년 8월에 출간된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노동관행개선 자문단 단장을 맡아 활동한 경력도 있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경률을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표하며 김 대표에 대해 "20년 넘게 사회부패를 감시하고 불법과 위선에 타협하지 않는 참된 시민운동가"라며 "좌우 극단정치를 종식하고 더 나은 정치를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소개했다.
김경률은 1969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에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경제민주주의 21 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미래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사태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온 회계사 출신인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를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경률은 대학시절 경기도 성남시에서 노동 운동을 하였으며, 1998년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삼일회계법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참여연대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김경률은 참여연대 출신이지만, 조국 사태 당시 본인이 속한 참여연대를 비판하고 탈퇴하며 탈진보 인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2020년 8월에 출간된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노동관행개선 자문단 단장을 맡아 활동한 경력도 있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경률을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표하며 김 대표에 대해 "20년 넘게 사회부패를 감시하고 불법과 위선에 타협하지 않는 참된 시민운동가"라며 "좌우 극단정치를 종식하고 더 나은 정치를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소개했다.
김경률은 1969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에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경제민주주의 21 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미래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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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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