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한덕수 국무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회동이 어렵다고 밝혔다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3-09-08 20:16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한 덕수 국무총리는 8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서 안민석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윤 대통령은 현재 여건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이 사법리스크에 놓인 이 대표를 만나는 것은 사법부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불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라며 대통령이 대표와의 만남을 피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주저하지 않는다"며 "많은 법조계의 의견에 따르면 대통령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안 의원의 따져보면 "사실상 대표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 만나지 않는 것 아니냐"고 물어볼 때 한 총리는 "현재 상황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반복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은 민주당에서 정부와 여당에게 꾸준히 요청되어 왔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국민의 힘이 야당과 타협하지 않고 일방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이 대표와 아직 회동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대정부 질의응답에서도 류호정 정의당 의원, 이원욱 민주당 의원 등 상당수의 야당 의원들이 한 총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편, 박광온 원내대표와의 만남은 거론되었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한 총리는 "이전에 박 원내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추천

0

비추천

0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