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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이재명과 한동훈 지지율 오차범위 내 1,2위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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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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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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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한동훈,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첫 번째로 오차범위 내에 들어왔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5~7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 대표는 1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였으며, 한 장관은 1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4%로 세 번째로 나타났으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각 2%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표와 한 장관이 오차범위 내로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한 장관은 지난해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서 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처음 등장한 이후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를 최근 총선 출마설로 인해 한 장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 전망은 "정부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5%,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51%로 정권 견제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정부 지원론을 앞섰습니다. 지난 조사(11월 9일)에서는 정부 지원론 40%, 정권 견제론 4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정부 지원론은 5%포인트 감소하고 정권 견제론은 5%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무당층과 중도층에서는 "정권 견제론"이 우세하였습니다. 무당층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21%, 정권 견제론이 47%를 기록하였으며, 중도층은 정부 지원론 26%, 정권 견제론 60%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37%의 동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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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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