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재판중이지만 유튜브 활동 계속할 것"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민, 유튜버로 본격적인 활동 예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조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를 모시게 되어 한동안 주 2회 영상이 나갈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에는 채널 편집 담당자를 공개 구인하면서 "8분 길이 영상 1건당 기본 20만원, 추가 1분당 1만1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민은 이후 지원자들에게 관심이 쏟아지자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우선 지원 접수는 마감하겠다"고 공지하며 호응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전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조민은 이번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채널 개설 10일 만인 지난 5월 23일에는 구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을 받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한 6월 23일에는 구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까지의 구독자 수는 약 29만3000명이다.
또한 후원자들 역시 몰려들고 있다. 조민은 지난달 21일에 2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 콘텐츠로 200만원 이상의 슈퍼챗(후원금)을 받았다. 후원 금액은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했다.
후원자들은 "조민 양 힘내세요. 그게 부모님이 견디시는 이유입니다. 기특하고 또 기특합니다", "조국 전 장관님 덕분에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조민씨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입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민은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조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를 모시게 되어 한동안 주 2회 영상이 나갈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에는 채널 편집 담당자를 공개 구인하면서 "8분 길이 영상 1건당 기본 20만원, 추가 1분당 1만1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민은 이후 지원자들에게 관심이 쏟아지자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우선 지원 접수는 마감하겠다"고 공지하며 호응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전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조민은 이번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채널 개설 10일 만인 지난 5월 23일에는 구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을 받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한 6월 23일에는 구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까지의 구독자 수는 약 29만3000명이다.
또한 후원자들 역시 몰려들고 있다. 조민은 지난달 21일에 2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 콘텐츠로 200만원 이상의 슈퍼챗(후원금)을 받았다. 후원 금액은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했다.
후원자들은 "조민 양 힘내세요. 그게 부모님이 견디시는 이유입니다. 기특하고 또 기특합니다", "조국 전 장관님 덕분에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조민씨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입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민은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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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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