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유튜브를 통해 지지자들과의 만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유튜브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조 씨는 최근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공부하며 찍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영상은 이전에 2시간 분량이었던 것에 비해 1시간으로 짧게 구성되었으며, 원본 영상은 6시간 분량이었다고 소개했다. 조 씨는 방송 후에는 실시간 채팅은 어렵지만 댓글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약속했다.
의사 면허 취소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민 씨는 지난달에도 2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후원을 받았다. 조 씨의 영상은 특별한 내용이나 대사는 없었지만, 그저 실시간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였다. 해당 영상에서 조 씨는 책상 앞에서 25분 동안 공부하고 5분 동안 휴식을 4번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휴식 시간에는 간식도 먹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전여옥 전 의원은 조민 씨의 영상을 보며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다.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좌파들이 살기 힘들다며 조민 씨의 공부하는 척을 한 영상에 대해 많은 후원을 보냈다고 비난하며, 조민 씨가 그 돈을 가지고 미국에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조민 씨는 반미나 반일 절대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밝혀둔 바 있다.
의사 면허 취소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민 씨는 지난달에도 2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후원을 받았다. 조 씨의 영상은 특별한 내용이나 대사는 없었지만, 그저 실시간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였다. 해당 영상에서 조 씨는 책상 앞에서 25분 동안 공부하고 5분 동안 휴식을 4번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휴식 시간에는 간식도 먹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전여옥 전 의원은 조민 씨의 영상을 보며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다.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좌파들이 살기 힘들다며 조민 씨의 공부하는 척을 한 영상에 대해 많은 후원을 보냈다고 비난하며, 조민 씨가 그 돈을 가지고 미국에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조민 씨는 반미나 반일 절대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밝혀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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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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