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미국 여행 비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도중에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조씨의 지지자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좌파들은 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며 조씨의 유튜브 영상에 후원금을 쏜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씨의 학업 성적을 비웃으며 "이 정도 처참한 성적표를 받고 장학금까지 받았는데, 왜 같은 학급 친구들이 추앙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조씨는 후원금을 받고 미국으로 도주했다. 그리고 반미, 반일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동물농장의 나폴레옹처럼,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는 캐시미어 디올 코트를 입고 북한 주민들에게 얇은 옷을 입히며 겨울에도 호의를 베풀고 있는 것이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조씨의 동행자들에게도 비난을 했다. 그는 "조씨의 동행자들은 제주도 휴가조차 가지 못한 쪼민의 지지자들일 것"이라며 "쪼민은 왜 저 멍청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알고 있다. 만약 건강보험 개혁과 검찰 수사권 박탈을 외치는 순간 그들은 싹 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1일 조씨의 유튜브 방송에서는 약 97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아졌다고 유튜브 통계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알려졌다. 이 방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321개의 슈퍼챗 후원이 이루어졌고, 후원금 평균액은 3만223원이었다.
조민씨의 미국 여행과 후원금 문제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조씨와 관련 당국의 입장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될 것이다.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좌파들은 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며 조씨의 유튜브 영상에 후원금을 쏜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씨의 학업 성적을 비웃으며 "이 정도 처참한 성적표를 받고 장학금까지 받았는데, 왜 같은 학급 친구들이 추앙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조씨는 후원금을 받고 미국으로 도주했다. 그리고 반미, 반일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동물농장의 나폴레옹처럼,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는 캐시미어 디올 코트를 입고 북한 주민들에게 얇은 옷을 입히며 겨울에도 호의를 베풀고 있는 것이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조씨의 동행자들에게도 비난을 했다. 그는 "조씨의 동행자들은 제주도 휴가조차 가지 못한 쪼민의 지지자들일 것"이라며 "쪼민은 왜 저 멍청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알고 있다. 만약 건강보험 개혁과 검찰 수사권 박탈을 외치는 순간 그들은 싹 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1일 조씨의 유튜브 방송에서는 약 97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아졌다고 유튜브 통계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알려졌다. 이 방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321개의 슈퍼챗 후원이 이루어졌고, 후원금 평균액은 3만223원이었다.
조민씨의 미국 여행과 후원금 문제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조씨와 관련 당국의 입장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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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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