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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대주주 김만배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관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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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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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작성일 23-09-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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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에 관련하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장예찬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만배 대주주가 원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장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이 의혹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때에 터뜨리겠다는 결정적인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도가 나오자마자 선거대책위원회의 관계자들이 모두 동원되어 SNS로 집중 공격을 벌인 것은 미리 교감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선 3일 전에 신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김만배 대주주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된 것에 대해 "대선 3일 전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기간"이라며 "가짜뉴스나 허위조작 인터뷰가 대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인터뷰는 대장동 의혹의 몸통은 윤석열 후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장최고위원은 "이 사안은 가짜뉴스 정도로 치부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를 뒤흔들려고 한 대선 조작 개입으로서 국민의힘은 더욱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허위 조작이 아니라 대선에 개입하여 민주주의의 근본을 훼손하려 한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여야가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나 책임을 더 크게 부과하기 위해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신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김만배 대주주는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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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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