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개인 자격으로 혁신위원장에게 도움 요청해도 신경 안 쓴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개인적인 도움 요청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한 해석은 인 위원장뿐 아니라 당 차원에서의 인정과 사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른바 이준석 때문에 선거가 질뻔했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대통령과 대표의 입장으로서 의미가 없다며 비판했다.
또한 인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호평한 것에 대해서도, "그러면 또 내일부터 국민의힘에서 유승민을 욕하지 않겠다는 건가. 지금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부터 교정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이후 당원권 정지 중징계나 내부 총질을 했다는 비판들을 통틀어 자신을 향한 린치라고 표현했다. 또한 자신에게는 과실이 없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교통사고 과실 비율)에 합당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거지, 1년 반 동안 사람을 린치하다가 강서 보궐선거를 보고 죽겠다 싶으니까 (합의금) 100만원을 주니 받으라 이러는 순간 싸움이라며 "(합의) 안 하면 네가 속 좁은 놈이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 위원장이 그냥 유승민, 이준석 때문에 선거가 질뻔했다고 말하는 것에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국민들은 이 전 대표에 대한 당 차원에서의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대표로서의 책임과 리더십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할 시기이다.
이 전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른바 이준석 때문에 선거가 질뻔했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대통령과 대표의 입장으로서 의미가 없다며 비판했다.
또한 인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호평한 것에 대해서도, "그러면 또 내일부터 국민의힘에서 유승민을 욕하지 않겠다는 건가. 지금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부터 교정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이후 당원권 정지 중징계나 내부 총질을 했다는 비판들을 통틀어 자신을 향한 린치라고 표현했다. 또한 자신에게는 과실이 없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교통사고 과실 비율)에 합당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거지, 1년 반 동안 사람을 린치하다가 강서 보궐선거를 보고 죽겠다 싶으니까 (합의금) 100만원을 주니 받으라 이러는 순간 싸움이라며 "(합의) 안 하면 네가 속 좁은 놈이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 위원장이 그냥 유승민, 이준석 때문에 선거가 질뻔했다고 말하는 것에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국민들은 이 전 대표에 대한 당 차원에서의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대표로서의 책임과 리더십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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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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