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김씨, 대통령 막으려 범행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김모(67)씨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으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10일 오후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씨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 총선에서 특정 세력에게 공천을 줘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한 "이 대표 재판이 연기되는 등 제대로 처벌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김씨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재판이 적절히 진행될 것을 기대하며 이 사건에 대해 심각한 경각심을 갖고 조사에 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의 한 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에게 접근해 목 부위를 흉기로 찔렀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당시 김씨는 자신을 이 대표의 지지자로 소개하며 행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김씨를 구속한 후 검찰로 송치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상황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법적인 책임을 묻고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은 10일 오후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씨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 총선에서 특정 세력에게 공천을 줘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한 "이 대표 재판이 연기되는 등 제대로 처벌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김씨가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재판이 적절히 진행될 것을 기대하며 이 사건에 대해 심각한 경각심을 갖고 조사에 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의 한 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에게 접근해 목 부위를 흉기로 찔렀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당시 김씨는 자신을 이 대표의 지지자로 소개하며 행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김씨를 구속한 후 검찰로 송치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상황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법적인 책임을 묻고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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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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