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국빈방문 중인 참전용사와의 오찬 및 태극무공훈장 수여식 참석
◆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중 한미 참전용사와 함께 오찬 ◆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중에 한미 참전용사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미국 순방 중 한미 주요 인사 300여 명과 함께 감사 오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찬에는 한미 양측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참전용사의 유족, 주한미군 복무 장병, 양국 경제동맹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것입니다.
또한 한미동맹의 상징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외손자 조지프 매크리스천 주니어와 백선엽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여사와의 만남 등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은 예비역 육군 대령인 랠프 퍼킷 주니어와 예비역 해군 대령인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친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故)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에게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할 예정입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맞이해 워싱턴DC에는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게시물이 설치되었습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외벽과 옛 대한제국 공사관 앞뜰에는 1953년 미국 의장대와 2023년 대한민국 의장대가 각각 한미 양국 국기를 나란히 들고 서 있는 모습의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이제석 연구소와 함께 대통령실이 기획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중에 한미 참전용사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미국 순방 중 한미 주요 인사 300여 명과 함께 감사 오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찬에는 한미 양측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참전용사의 유족, 주한미군 복무 장병, 양국 경제동맹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것입니다.
또한 한미동맹의 상징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외손자 조지프 매크리스천 주니어와 백선엽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여사와의 만남 등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은 예비역 육군 대령인 랠프 퍼킷 주니어와 예비역 해군 대령인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친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故)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에게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할 예정입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맞이해 워싱턴DC에는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게시물이 설치되었습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외벽과 옛 대한제국 공사관 앞뜰에는 1953년 미국 의장대와 2023년 대한민국 의장대가 각각 한미 양국 국기를 나란히 들고 서 있는 모습의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이제석 연구소와 함께 대통령실이 기획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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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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