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 수사 결과, 김모 등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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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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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사건 수사 완료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처남인 김모(53)씨 등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씨를 포함한 ESI&D 관계자 5명과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을 각각 사문서 위조,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는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의 발표를 인용하였다. ESI&D는 김씨가 실질적인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 양평군의 개발부담금 감경을 위해 공사비 증빙서류에 위조자료를 삽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이 공사비를 과장하여 이익을 최소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양평군은 ESI&D가 제출한 자료에 기반해 2016년 11월 17억 4,800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으며, ESI&D는 부과 금액이 많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양평군은 2017년 1월 개발부담금을 6억 2,500만원으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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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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