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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청년 남성 모욕 발언에 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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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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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작성일 23-09-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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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남성 모욕하는 구자유주의자 유시민 작가님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청년 남성 세대를 비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에 "청년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시대에 뒤떨어진 혐오주의자처럼 취급해온 것은 작가님께서 어용 지식인으로서 열렬히 지지하셨던 정부였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또한 "이런 참담한 모욕을 해놓고 그 당을 찍어주길 바라신다면 염치가 없는 것이다. 아직도 화염병 던지던 청춘을 회고하시니 절망적"이라며 "사회경제적 하강의 시대, 초경쟁이 일상화된 시대, 온라인이 일상의 공간이 된 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맥락을 단숨에 소거하고, 하물며 그 시대적 맥락에 일조해 온 세대로서 송구하다는 말은 못 할망정 훈계나 하는 그 꼰대력에 감탄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지금 청년들은 자유에 관해 묻고 있는 것이다. 일상의 언어를 교정하려 들고 그에 따르지 않으면 즉각 혐오주의자로 처단하며 이를 문화의 영역까지 확장해 표현의 자유를 황폐화한 세력을 심판한 것"이라며 "아마 끝끝내 이해 못 하실 것이다. 축구 보고 게임을 하느라 바쁘다며 동료 시민의 정당한 목소리를 어리광 취급하셨던 것을 모르지 않는다. 이러니 청년들에게 뇌썩남 소리 들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김연주 시사평론가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렸다. 이러한 발언은 청년들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청년들은 현대사회의 변화와 경쟁사회에서의 어려움 등 다양한 맥락을 고려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러한 비판적 발언은 청년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은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적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대화를 이루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공통의 과제이다. 더 나아가, 세대 간의 대화와 협력은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서로의 견해를 존중하고 협력해야만 한다.

청년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경청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는 공적인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져야 사회는 더욱 건전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로운 표현과 상호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의 장을 조성하여,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이에 유시민 작가님은 청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향후 발언에 신중함을 기울이시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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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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