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4000여권의 전집을 작은도서관에 기부
웅진씽크빅, 4000여권의 전집을 작은도서관에 기부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한 4000여권의 전집을 작은도서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 문화공간으로, 지방자치단체나 법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협업하여 전집을 기증했다. 특히 산간 지역에 위치한 군인가족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26곳에 책을 전달했으며, 올해 새롭게 개설될 8곳에도 전집을 추가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어린이들이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7000권 이상의 책을 기부한 바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아이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구매·이용한 전집을 반환하면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마일리지로 보상해준다.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한 4000여권의 전집을 작은도서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 문화공간으로, 지방자치단체나 법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협업하여 전집을 기증했다. 특히 산간 지역에 위치한 군인가족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26곳에 책을 전달했으며, 올해 새롭게 개설될 8곳에도 전집을 추가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어린이들이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7000권 이상의 책을 기부한 바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아이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구매·이용한 전집을 반환하면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마일리지로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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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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