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심각한 가짜뉴스 3위는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여론 조작이다. 이 가짜뉴스는 한 일본 언론에서 나온 보도를 인용하여, 한국 …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3-09-25 20:3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바른언론시민행동, 공정언론국민연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신전대협 등 네 단체는 이번 달에 팩트체크한 "이달의 가짜뉴스(23년 8~9월) 17개"를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사회에서 가짜뉴스를 근절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온라인 심의 및 평가 회의를 통해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1위~10위)"를 선정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 1위로 지목된 것은 "뉴스타파의 신학림 김만배 녹취록 짜깁기 보도"입니다. 이 보도는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조직적 시도", "국민 주권을 위협하는 가짜뉴스"로 지적되었으며, 대선 직전 기간에 이뤄진 가짜뉴스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대선을 하루 이틀 앞두고 KBS, MBC 등 좌파 매체들이 뉴스타파의 짜깁기 보도를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한 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와 여론조작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방안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심각한 가짜뉴스는 "문재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규탄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다"는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의 발언입니다. 하지만, 문 정부의 외교 장관들이 강력한 반대를 주장한 적은 없으며, 여러 차례 문 교수의 발언이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언론을 인용하여 윤석열 정부를 비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이 가짜뉴스를 퍼트린 전문가(교수)의 의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 번째 심각한 가짜뉴스는 "오염... Please write a Korean title based on the following.
추천

0

비추천

0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