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주장 & 신당 창당 가능성 언급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신당을 창당한다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 전 대표는 14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동훈 장관은 현재 본인의 의혹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태블릿 PC와 주가조작 의혹 문제까지 겹쳐져 있는데, 이는 정말로 탄핵할 만한 이유가 넘치는 상황입니다. 한 번 정리해서 제가 발표해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장관의 탄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이 아직 한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을 제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저 역시도 그것을 보완하여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 장관을 탄핵할 이유를 정리해 곧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송 전 대표는 "사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한 장관을 두려워해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언론이 말한대로 후폭풍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인지, 비례 전문 송영길 신당을 창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당이 아니라 어찌됐건 새로운 47석의 비례대표의 개혁적인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출마 여부보다는 민주 개혁 진영의 성공을 위해서, 검찰 독재와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그런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송 전 대표는 개혁적인 정당을 창당해 검찰 독재에 맞서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이 아직 한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을 제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저 역시도 그것을 보완하여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 장관을 탄핵할 이유를 정리해 곧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송 전 대표는 "사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한 장관을 두려워해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언론이 말한대로 후폭풍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인지, 비례 전문 송영길 신당을 창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당이 아니라 어찌됐건 새로운 47석의 비례대표의 개혁적인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출마 여부보다는 민주 개혁 진영의 성공을 위해서, 검찰 독재와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그런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송 전 대표는 개혁적인 정당을 창당해 검찰 독재에 맞서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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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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