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시민을 위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다음달부터 시작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민을 위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도입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전자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 11만여 종과 오디오북 1300여 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300종 이상의 새로운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 및 오디오북 2만여 종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로 구성돼 있으며, 도서 대출 인원수 제한이 없어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인기 도서의 반납 기다림 없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PC의 경우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누리집에 접속 후 구독형 전자책을 클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경우 부커스 앱을 설치한 후, 도서관 검색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을 입력하고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교육청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월 최대 5권의 전자책을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된 전자책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반납된다.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민의 독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은 다양한 도서를 손쉽게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전자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 11만여 종과 오디오북 1300여 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300종 이상의 새로운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 및 오디오북 2만여 종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로 구성돼 있으며, 도서 대출 인원수 제한이 없어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인기 도서의 반납 기다림 없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PC의 경우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누리집에 접속 후 구독형 전자책을 클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경우 부커스 앱을 설치한 후, 도서관 검색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을 입력하고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교육청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월 최대 5권의 전자책을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된 전자책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반납된다.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민의 독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은 다양한 도서를 손쉽게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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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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