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했으면 더 잘할 것 같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최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이라면 더 잘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방부의 흉상 이전 검토에 대해 홍범도 장군을 발굴하고 키운 것은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들이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육사비와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해야 할 일에 대해 언급하며 출산율의 저하와 환경문제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이 분열을 야기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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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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