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장 "방탄의 시간이 지났다, 이제 민생과 경제의 시간"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방탄의 시대가 끝났다며, 이제는 민생과 경제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어제 본회의에서 교권회복 4법이 통과됐다. 조금 늦었지만 다행이다"라며 "이제는 선생님들이 더 이상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 의장은 "정부는 개정된 법률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며 "아무런 판단 없이 아동학대 신고를 하는 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는 아동학대 처벌법도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또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이자 우리 당의 중점 법안들이 빨리 통과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실손보험 청구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중대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 음주운전 위반 전력이 있는 운전자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상담을 거친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출산제법, 산업전환 고용안전 지원법, 공공동주택 관리법 개정안 등을 입법 과제로 거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힘은 국정운영을 책임지며 더 겸손하게 앞장서겠다"며 "민생의 고통을 덜어주고 경제를 부흥시키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힘은 경제 활력 2배, 민생 활력 2배, 국민 행복 2배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어제 본회의에서 교권회복 4법이 통과됐다. 조금 늦었지만 다행이다"라며 "이제는 선생님들이 더 이상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 의장은 "정부는 개정된 법률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며 "아무런 판단 없이 아동학대 신고를 하는 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는 아동학대 처벌법도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또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이자 우리 당의 중점 법안들이 빨리 통과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실손보험 청구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중대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 음주운전 위반 전력이 있는 운전자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상담을 거친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출산제법, 산업전환 고용안전 지원법, 공공동주택 관리법 개정안 등을 입법 과제로 거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힘은 국정운영을 책임지며 더 겸손하게 앞장서겠다"며 "민생의 고통을 덜어주고 경제를 부흥시키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힘은 경제 활력 2배, 민생 활력 2배, 국민 행복 2배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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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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