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민주당 내 혁신위원장 발언에 항의 "민주당이 어찌 이리 됐나"
이원욱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했습니다. 그는 혁신위원장인 김은경 의원의 발언을 비난하며, 민주당의 집단적 항의 능력이 사라진 정당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민주당다운 민주당을 만들자고 말하는 의원들이개딸들에게 수박 깨기의 대상이 되었다"고 적었습니다.
김은경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 세대 학생들과 그 전에 가르쳤던 학생들의 차이가 분명하다. 일단 학력 저하가 심각했다"며 "초선이 코로나 때 딱 그 초선들이다. 소통이 잘 안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초선 의원과 코로나 세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의원은 또한 혁신위원회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이 실패 원인에 대해선 눈감았다. 엉뚱하게 불체포특권 기명투표라는 혁신과는 관련없는 제안이 나왔다"며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대표 역시 기명투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며 화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마디로 이재명 대표 (체포영장이) 들어올 때 누가 찬성했고 반대했는지 알겠다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이름을 밝히라는 선동"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원욱 의원은 전날에 박범계, 주철현, 김승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수원지검을 방문한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김은경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 세대 학생들과 그 전에 가르쳤던 학생들의 차이가 분명하다. 일단 학력 저하가 심각했다"며 "초선이 코로나 때 딱 그 초선들이다. 소통이 잘 안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초선 의원과 코로나 세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의원은 또한 혁신위원회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이 실패 원인에 대해선 눈감았다. 엉뚱하게 불체포특권 기명투표라는 혁신과는 관련없는 제안이 나왔다"며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대표 역시 기명투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며 화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마디로 이재명 대표 (체포영장이) 들어올 때 누가 찬성했고 반대했는지 알겠다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이름을 밝히라는 선동"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원욱 의원은 전날에 박범계, 주철현, 김승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수원지검을 방문한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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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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