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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김용민과 민형배, 최강욱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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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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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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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에 이어 김용민 의원과 민형배 의원이 또 다른 극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윤석열 정권과 계엄에 대한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의 대범한 권력 사용과 22대 총선에서 조금만 유리한 결과가 나와도 계엄 선포와 독재 강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썼다. 그는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단독 과반 확보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헌법상 국회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는 규정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의원은 야권의 총선 승리를 위해 대통령 탄핵안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발의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도 펼쳤다. 그는 반검찰독재 연합을 만들면 범야권의 큰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헌법 개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면 연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형배 의원은 새날이라는 친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탄핵으로 발목때기를 분질러 놨어야 한다"는 거친 발언을 했다. 그는 헌법에서 규정한 탄핵 얘기를 안 하면 오히려 직무 유기라며, 탄핵하면 큰 난리가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2020년 말에 탄핵을 요구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러한 극언들은 최강욱 의원의 발언과 함께 민주당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당 내부에서 분열을 야기하고 당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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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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