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 우려되는 개딸들의 반민주적 행동 [Kore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력한 지지층인 소위 개딸들이 반민주적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어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민주당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윤영찬 의원은 친낙(친이낙연)계로 알려진 집단으로 추정되는 개딸들이 지역 아파트 간담회장을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윤 의원은 "이게 과연 민주당인지 생각해보라"며 "의견의 차이가 있어도 소리 지르고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당 대표를 앞세워 이뤄지는 것이 수치스럽다"고 비판했다.
공유된 영상에는 개딸들로 추정되는 지지자들이 윤 의원에게 "나가라고 윤영찬! 나가! 어디 우리 동네에 함부로 와!"라고 소리지르며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방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민 행사임을 설명하는 관계자들이 달려들었지만, 개딸들은 "배신하지 마라! 배신한 뒤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여기 이재명이 도와준 거야. 어디 감히 여기에 와"라고 소리치면서 저항했다.
이후 개딸들은 주민 간담회장을 빠져나가는 윤 의원 뒤를 따라다니며 "잘 되면 이재명 도와준다더니 배신을 해!"라고 소리지르기까지 했다.
윤 의원은 이들의 행동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이런 모습을 다수의 국민들이 어떻게 보게 될까요?"라며 "민주당에 대한 혐오와 불신만 더욱 키울 것 같아 마음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어 "오늘 오후에는 제 지역 사무실 앞에서 이재명과 개혁시민행동, 민주당 혁명 결사대를 자처하는 분들의…"라고 언급하면서 이어지는 상황에 경종을 울렸다.
앞으로 이런 반민주적인 행동들이 계속되면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지지층을 잃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믿음과 지지를 잃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다수의 국민들도 민주당의 이미지를 더욱 의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신중한 대응과 지지층의 행동을 적절히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윤영찬 의원은 친낙(친이낙연)계로 알려진 집단으로 추정되는 개딸들이 지역 아파트 간담회장을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윤 의원은 "이게 과연 민주당인지 생각해보라"며 "의견의 차이가 있어도 소리 지르고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당 대표를 앞세워 이뤄지는 것이 수치스럽다"고 비판했다.
공유된 영상에는 개딸들로 추정되는 지지자들이 윤 의원에게 "나가라고 윤영찬! 나가! 어디 우리 동네에 함부로 와!"라고 소리지르며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방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민 행사임을 설명하는 관계자들이 달려들었지만, 개딸들은 "배신하지 마라! 배신한 뒤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여기 이재명이 도와준 거야. 어디 감히 여기에 와"라고 소리치면서 저항했다.
이후 개딸들은 주민 간담회장을 빠져나가는 윤 의원 뒤를 따라다니며 "잘 되면 이재명 도와준다더니 배신을 해!"라고 소리지르기까지 했다.
윤 의원은 이들의 행동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이런 모습을 다수의 국민들이 어떻게 보게 될까요?"라며 "민주당에 대한 혐오와 불신만 더욱 키울 것 같아 마음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어 "오늘 오후에는 제 지역 사무실 앞에서 이재명과 개혁시민행동, 민주당 혁명 결사대를 자처하는 분들의…"라고 언급하면서 이어지는 상황에 경종을 울렸다.
앞으로 이런 반민주적인 행동들이 계속되면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지지층을 잃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믿음과 지지를 잃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다수의 국민들도 민주당의 이미지를 더욱 의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신중한 대응과 지지층의 행동을 적절히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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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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