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에서 육군사관학교에 세운 영웅 흉상은 예산 없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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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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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등 5인의 영웅 흉상이 국회 예산 편성 없이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흉상들은 군 정비창에서 소총 탄피와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홍 장군의 과거 활동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국회의 예산과 기금 관리 감독 대상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흉상 등의 기념물 건립에 대한 정당성 문제와 절차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전에도 논란이 있었던 육사 교정 내 김좌진, 홍범도, 지청천, 이범석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의 흉상 건립 비용에 대해 "제막식 행사를 제외하고 특별한 예산이 사용되지 않았으며, 군 종합정비창에서 3D 프린터로 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3D 이미지 스캐닝과 데이터 보정 작업은 3D 프린터 전문회사가 지원하였고, 흉상을 받치는 기단은 민간 기부를 통해 제공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흉상의 재료는 군 장병이 사용한 소총 탄피가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백선엽 장군 동상은 국가보훈부가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보조금으로 투입하여 국회 의결을 거친 후 조각가에 의해 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5인의 흉상과 관련된 예산은 군 예산에 별도 항목으로 잡히지 않았으며, 백선엽 장군 동상 예산은 국회 의결을 거쳐 국고보조사업 예산안에 포함되었습니다. 백선엽 장군 동상은 2023년에 보훈부 예산에서 민간보조사업 분야로 반영되어 6.25전쟁 다부동전쟁 다부동전투 호국 영웅동산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군 소식통은 흉상 건립에 대한 예산과 절차 문제를 공식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현재는 흉상 등의 건립에 대한 정당성과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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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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