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의 승리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계기를 만들어 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에서 당이 하나 된 모습으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정치가 희망을 되찾아야 하는 비상한 시기에, 민주당이 국민의 희망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면담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반 위에서 결속하는 민주당으로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면담에서 거론된 것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3명이 탈당하는 등 야권 분열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흉기 습격을 당한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물어보고 쾌유를 빌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문 전 대통령은 당의 통합을 강조하며, 총선에서의 승리를 향해 힘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면담에서 거론된 것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3명이 탈당하는 등 야권 분열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흉기 습격을 당한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물어보고 쾌유를 빌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문 전 대통령은 당의 통합을 강조하며, 총선에서의 승리를 향해 힘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민주당, 경찰 수사 결과에 문제 제기하는 국민의힘 비판에 대응하며 음모론 주장 단계적인 것"이라 지적했다. 24.01.12
- 다음글윤재옥 대표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 전략에 공헌한 강규태 부장판사 비판" 24.01.12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