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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특혜 의혹에 경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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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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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작성일 23-07-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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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여사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비판을 퍼뜨렸습니다.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인 안귀령은 최여사가 개발 사업이 진행된 후 대표직을 사임해 관여하지 않았다는 경찰의 주장이 황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안 부대변인은 최여사와 함께 근무한 김건희 여사도 같은 이유로 고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윤 대통령의 처남인 김모씨 등을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김씨는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시행사인 ESI&D의 실질 소유자로, 개발부담금을 감경받기 위해 위조자료를 증빙서류에 넣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여사와 김건희 여사는 사업에 관여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야당 인사들은 증거 없이 일방적 진술만으로 소환하고 구속하는 반면, 대통령 가족에게는 무조건 면죄부를 주는 불공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공정의 탈과 편파의 끝을 보여주는 행태에 개탄을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 부대변인은 경찰이 최여사에 대한 서면조사로 수사를 마무리하려 했던 시점부터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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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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