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편의점 방문 중 여성 팬 만난다고 주장
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11일 편의점을 방문하면서 자신의 20대 여성 팬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새벽 5시 넘어 사무실 앞 24시 순댓국집에 왔는데 문을 닫았다"며 "고민하다가 사무실 뒤편 GS25에서 햄버거를 샀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에 자신의 팬인 20대 여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상태이지만, 여전히 안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차기 총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김 의원은 단원구지회 공인중개사 송년회, 대부동 직능단체연합회 송년회, 참안산 총동문회 송년의 밤 등에 참석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주당 내에서는 김 의원을 지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등에서는 "김남국님 내년 총선 출마 해주세요. 재선해야죠", "김남국님만 한 전사가 없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따르면, 김 의원의 복당을 요구하거나 탈당에 반대하는 청원에는 약 5만명의 서명이 모여있다. 이로써 김 의원의 차기 총선 출마에 대한 민중의 관심과 지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새벽 5시 넘어 사무실 앞 24시 순댓국집에 왔는데 문을 닫았다"며 "고민하다가 사무실 뒤편 GS25에서 햄버거를 샀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에 자신의 팬인 20대 여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상태이지만, 여전히 안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차기 총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김 의원은 단원구지회 공인중개사 송년회, 대부동 직능단체연합회 송년회, 참안산 총동문회 송년의 밤 등에 참석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주당 내에서는 김 의원을 지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등에서는 "김남국님 내년 총선 출마 해주세요. 재선해야죠", "김남국님만 한 전사가 없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따르면, 김 의원의 복당을 요구하거나 탈당에 반대하는 청원에는 약 5만명의 서명이 모여있다. 이로써 김 의원의 차기 총선 출마에 대한 민중의 관심과 지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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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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