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국무위원 탄핵 소추안 발의에 불법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비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논의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런 불법도 없는데 탄핵 협박, 해임 겁박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대선 패배 이후 걸핏하면 나오는 탄핵 주장에 넌덜머리가 날 지경이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정부 흔들기, 대통령 비난에만 집중하는 야당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탄핵소추안 처리를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재난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 장관들의 교체로 인해 역대급 폭우가 내렸다고 지적하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에 대해서도 탄핵을 거론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게까지 근거 없는 탄핵을 주장한다며 민주당의 탄핵과 정쟁만 가득 차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한 내년 나라 살림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이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이 쌓여있으며, 국회가 해야 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국무위원을 겁박하고 대통령을 통제하려는 궁리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에게 탄핵과 정략적 국정조사 요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탄핵소추안 처리를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재난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 장관들의 교체로 인해 역대급 폭우가 내렸다고 지적하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에 대해서도 탄핵을 거론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게까지 근거 없는 탄핵을 주장한다며 민주당의 탄핵과 정쟁만 가득 차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한 내년 나라 살림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이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이 쌓여있으며, 국회가 해야 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국무위원을 겁박하고 대통령을 통제하려는 궁리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에게 탄핵과 정략적 국정조사 요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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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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